[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 수미마을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선정하는 ’2019년 청년귀농 장기교육 민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귀농 장기교육은 청년귀농ㆍ귀촌수요자를 대상으로 창농에 필요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한 청년 귀농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6개월 장기교육으로 작목 직접 재배를 통한 영농 기술 교육 및 실제 복합농업활동과 농촌생활을 통해 직접 학습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2019년도 청년귀농 장기교육 민간교육기관에 신규 선정된 기관은 7곳으로 2018년 기 선정된 5곳까지 총 12곳이며 경기도에서는 양평 수미마을이 유일하다.

수미마을 청년귀농 장기교육은 ‘지속가능한 도농상생을 위한 인재양성’이라는 슬로건로 ‘농촌에서 창농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청년육성’을 목표로 농촌과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 귀농ㆍ귀촌과 관련된 주제로 토론, 농업과 농사에 대한 이해와 실습,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 농촌관광과 체험에 대한 이해, 농업ㆍ농촌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실습, 6차 산업에 대한 이해, 창농 사업계획 및 경영에 대한 이해와 계획 수립, 지역과 행정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등 6개월간 600시간, 일주일에 3일 합숙하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 후 바로 귀농할 수 있는 청년들을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5점을 부여받게 되는데 2019년 변경된 시행지침에따라 청녕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와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자만이 가점 대상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미마을 교육 카페 (cafe.naver.com/soomyedu)를 방문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수미마을 청년귀농’을 검색하여 카페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