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통일된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짐 로저스는 2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한일터널연구회’ 조찬회에 참석해 “통일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저렴하지만 교육열이 높고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남한에는 자본과 생산시설, 세계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이를 경영해본 경험·능력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로저스는 “일본이라는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를 사랑한다”면서도 “(통일 한국은) 일본 입장에서는 달갑기만한 상황은 아니다. 일본은 통일 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조찬회 주제인 해저터널과 관련해서도 “통일이 되면 더 관심이 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이날 해저터널연구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