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방송화면)
(사진=KBS1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유성 이홍렬이 동반 나들이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이홍렬과 전유성은 30일 KBS1 '아침마당'에 나란히 등장해 개그계 내에서도 독보적인 관계를 자랑했다. 수십 년간 깍듯한 관계였다는 전유성 이홍렬은 이홍렬이 이순(예순)을 넘긴 후 친구같은 사이로 발전했다고. 무엇보다 이홍렬과 전유성의 서로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고 특별하다. 이홍렬이 기부를 위해 국토종단을 하던 때도 전유성이 전화를 걸어 애정을 드러냈고, 이홍렬은 그런 전유성에 흐뭇해하면서 "정말 멋있는 선배다. 이런 선배가 어딨느냐"고 행복해했다. SBS '좋은 아침' 때 이런 모습을 보인 이홍렬. 특히 이홍렬은 전유성이 자신의 SNS글을 본 것이라며 "트위터에 '지루한 길을 만났다'고 썼는데 그걸 보고 '지루하다 생각하지 마라. 매일 다른 길이고 풍경일 수 있다. 풀이며 돌이며 같은 게 아니니까 다르게 볼 수 있는 거다'로 격려의 말의 해주셨다"고 감동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홍렬은 자신이 예순을 맞아 열었던 북콘서트 때에는 전유성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주소만 묻고는 책을 보내준 적 있다면서 후배들에게 "너희들은 갑자기 후배한테 전화해서 책 보내준다는 선배 있냐" 자랑하기도 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이날 역시 전유성 이홍렬은 대단한 우정을 자랑했고 단순한 선후배가 아닌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벗이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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