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광주 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르고 주변에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방화 등)로 김모(43)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씨는 전날 오전 7시 20분께 광주 서구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종이박스에 불을 붙여 주차된 차량 앞부분을 훼손한 혐의다.
화재경보를 듣고 달려 나온 주차장 관리인이 곧바로 안전 조치를 하면서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진화됐다.
김 씨는 차량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던 중 인근 도로에 열쇠가 꽂힌 채로 세워진 경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도주한 지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112에 자수 의사를 밝힌 김 씨를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붙잡았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
yi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