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청년 이지에디터 서포터즈 발대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청년의 창의성으로 헤어스타일링 예술을 창조하라.“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우리 청년들의 창의력을 북돋우고 자신감과 용기를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회사는 창의적 헤어스타일링에서 부터 자신의 작품을 영상으로 알리는 콘텐츠 기획 제작까지 흥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이지에디터’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 이지에디터는 ‘이지엔(eZn)’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들을 갖고 자신만의 스타일링 포맷을 창의적으로 만들어가는 스타일 프론티어들이다.

이번 2기땐 이지엔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이 예정돼 있어, 관련 분야 진로 모색, 일자리 개척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이지에디터 2기로 선정된 인원은 모두 20명. 활동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간이다.

이들 서포터즈는 미션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링 꿀팁을 공유하는 홍보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팀 미션을 통해서는 헤어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화보 및 브랜드 홍보 영상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염모제를 비롯한 헤어스타일링 재료들로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까지 해본다는 점에서 창의력의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에디터가 된 김윤주 건국대 화장품공학과 학생은 “평소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아 이번 활동이 창의력 발휘, 진로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마케팅 실무 담당자분들의 멘토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의력이 뛰어난 대학생들에게는 상도 준다. 흥미있는 일로 용기를 불어넣는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을 보듬는 기업의 색다른 기획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