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스윙스와 바스코가 서태지의 컴백 공연인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에 합류한다.

2일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스윙스와 바스코가 최근 서태지가 5년 만에 개최하는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 출연을 확정했다”며 “서태지가 두 실력파 후배들과 함께 하는 무대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스윙스와 바스코는 서태지 밴드와 함께 ‘교실 이데아’, ‘하여가’, ‘컴백홈(COME BACK HOME)’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바스코는 “어릴 적 서태지의 음악을 들으며 많은 영향을 받고 자라왔는데 음악적으로 성장하며 함께 한 무대에 서게 된다는 것이 내 음악 커리어 상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서태지의 공연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스윙스 역시 “서태지님과 같이 무대에 서다니! 뿌잉뿌잉”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태지 컴백 공연은 다음달 18일에 개최된다.

‘스윙스 바스코 서태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윙스 바스코 서태지, 이건 꼭 가야해”, “스윙스 바스코 서태지, 대박이다”, “스윙스 바스코 서태지, 완전 기대된다”, “스윙스 바스코 서태지, 어떤 무대일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