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미회담 전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에 “언제나 검토하고 있어” -“식량 지원 원칙은 확정…구체적 지원 방안 조만간 밝힐 것” -‘주한미군, 北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규정’ 보도에 “공식입장 아냐…분석 중”

<YONHAP PHOTO-2094> 청와대, 납치 한국인 무사 석방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비아 피랍 한국인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뒤쪽은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작년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인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가 피랍 315일 만에 한국시간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2019.5.17 xyz@yna.co.kr/2019-05-17 09:19:2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094> 청와대, 납치 한국인 무사 석방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비아 피랍 한국인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뒤쪽은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작년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인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가 피랍 315일 만에 한국시간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2019.5.17 xyz@yna.co.kr/2019-05-17 09:19:2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 납치 한국인 무사 석방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비아 피랍 한국인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뒤쪽은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작년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인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가 피랍 315일 만에 한국시간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2019.5.17 xyz@yna.co.kr/2019-05-17 09:19:2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 납치 한국인 무사 석방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비아 피랍 한국인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뒤쪽은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작년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인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가 피랍 315일 만에 한국시간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2019.5.17 xyz@yna.co.kr/2019-05-17 09:19:2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청와대는 6월 한미정상회담 이전 북한 입장을 듣기 위한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에 대해 “항상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6월 한미회담 전 북한 측 입장을 듣기 위한 남북회담이나 특사파견이 추진되고 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대북) 특사 파견 가능성은 전부터 말씀드렸지만, 항상 검토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정 실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대북 식량 지원이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 “식량 문제는 안보 사항과 관계없이 인도적 측면에서, 특히 같은 동포로서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정 실장은 “정부는 대북 식량 지원 원칙을 이미 확정했고, 이를 어떻게 추진하느냐 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조만간 정부의 대북 식량 지원의 구체적 계획을 국민께 밝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주한미군이 최근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고 결론 내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우리도 보도를 봤지만, 그것은 주한미군 사령부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정 실장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제원에 대해선 ‘양국 정부가 긴밀히 분석 중’이라는 게 공식입장”이라며 “분석 중”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factis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