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배임·명예훼손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47) 씨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앞서 경찰은 손 대표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이에 검찰은 지난 7일 보강 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0일 해당 사건을 송치하라고 이야기 했다”며 “송치받은 후에 전반적으로 수사 내용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에 대한 폭행 혐의에 대해 경찰은 “손 대표가 김 씨에게 손을 댄 것을 인정했다”며 폭행 사건 당시의 정황과 분위기 등을 종합하면 폭행 혐의는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에 대해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JTBC 보도자료에 자신의 실명이 거론되는 등 손 대표가 명예훼손을 했다는 김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판례 등을 검토한 결과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yi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