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국내 첫 출시…렌털도 병행 웅진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의류관리기에 건조기능을 더한 제품을 국내 처음 선보였다.
대기업 경쟁제품군과 달리 지난해 첫 출시 때 공기청정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했었다. 이어 이번에 건조기까지 합침으로써 의류관리·건조·공기청정·제습 등 복합기능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가 22일 내놓은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사진>는 지난해 5월 출시한 ‘사계절 의류청정기’에 의류 건조기능을 더한 제품. 의류관리기에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것이나 의류건조기를 결합한 것 모두 국내 처음이다. 여기에 공간 제습기능을 갖춰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게 상품성을 보완했다.
의류관리 기능은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내주고 냄새를 잡고 주름을 펴준다. 코웨이는 에어케어 기술을 적용한 파워 에어샷과 에어샷 옷걸이를 이용해 큰 먼지부터 작은 먼지까지 털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 서큘레이션으로 남아있는 먼지를 제거한 후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하면 냄새입자까지 씻어낼 수 있다는 것. 옷을 저온에서 빠르게 건조시키면 옷감 손상 없는 의류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세탁을 마친 옷을 의류청정기 옷걸이에 걸고 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저온 제습 건조로 옷을 말릴 수 있다고. 기존 의류 건조기들은 통돌이 방식이어서 단추 등 옷에 있는 액세서리들이 통에 부딪히면서 소음이 발생했다. 코웨이는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방식을 택해 소음을 줄인 것이다.
사계절 사용한다는 발상에 맞게 공기청정 시스템은 극세사망 프리필터와 맞춤형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됐다. 제습기능도 갖춰 하루 7ℓ까지 방안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변 공간의 계절별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 습기도 제거해 옷이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코웨이 측은 전했다.
코웨이는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의 일반 판매와 함께 렌털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의류관리와 공간관리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공간 활용성 및 비용 효율성이 우수하다. 365일 사계절 내내 활용가치가 높아 시장의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