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최종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7월, 10월에 1박 2일간 총 3회에 걸쳐 ‘2019 힐링캠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힐링캠프’는 중증 발달장애인 가정의 심리적 지지와 휴식 지원을 통해 가족이 갖는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가정 해체 예방을 주된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힐링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과 고양시 ‘꿈의 버스’를 이용, 전액 비(非)예산 사업으로 진행한다.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힐링캠프는 오감을 이용한 숲놀이(숲친구 내친구), 목재 칩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팀워크카프라) 및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성취감 및 협동심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1차 5월 29 ~ 30일, 2차 7월 2 ~3일, 3차 10월 19 ~20일 등 총 3회 진행하며, 36가정 (72명)이 참여 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원센터에(031-8075- 365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