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무소속 이언주 의원의 보좌관이 이 의원을 취재하려던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 의원을 취재하려던 한 인터넷 매체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이 의원의 보좌관 김모씨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이 의원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뒤 이 의원을 인터뷰하려는 기자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옷과 신체 일부를 잡아당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폭행 상황은 당시 영상을 확보해 조사할 것”이라며 “김씨는 조사를 마치고 26일 새벽 귀가했다”고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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