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니즈 캐릭터 소재 기내용품ㆍ인테리어 구성 - 김포~제주 노선 시작으로 다양한 노선에 투입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진에어가 카카오의 니니즈 캐릭터를 담은 ‘플라잉 니니즈(Flying NINIZ)’ 래핑(Wrapping) 항공기를 띄운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래핑 디자인은 ‘카카오 니니즈와 함께하는 흥겨운 여행을’이라는 컨셉으로 진에어의 B737-800 항공기 동체에 배치했다. 북극곰에서 토끼가 된 ‘스카피’와 초콜릿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아기 하프물범 ‘앙몬드’가 나란히 서서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익살스럽다.

진에어는 탑승권을 비롯한 기내 테이블, 헤드레스트 커버, 기내 엽서, 종이컵 등 기내용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진에어X니니즈 컨셉에 맞춰 새로 구성했다.

진에어는 “플라잉 니니즈 항공기는 진에어의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다양한 노선에 투입돼 국내ㆍ외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니니즈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래핑 항공기 제작은 진에어와 카카오의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진에어는 래핑 항공기를 시작으로 진에어X니니즈 어메니티 키트, 기내 유상 판매 상품 출시, 특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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