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 씨가 지니톡 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컴 제공]
개그우먼 김숙 씨가 지니톡 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컴 제공]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 고!’(이하 ‘지니톡 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니톡 고!’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환경에서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 대한 빠른 통번역 서비스가 가능하다.

기기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면 사진 속 텍스트를 번역해주는 이미지 번역(OCR) 기능도 탑재됐다.

발음 정확도를 평가해주는 말하기 학습, 여행지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행도우미, 핫스팟 공유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설립한 ‘한컴인터프리’의 한국어 기반 통번역 서비스 지니톡도 포함됐다.

지니톡 고!는 롯데닷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14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30개 이마트, 전자랜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정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