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올해 상반기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이종숙 천광애드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천광애드컴은 서울 시내버스 옥외광고 점유율 100%, 경기권 버스 옥외광고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버스 광고기업이다.
이 대표는 1990년 1인 기업으로 천광기획을 설립, 창업 20년 만인 2012년 매출 77억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02년 월드컵 당시에는 서울 시내버스 7000대의 행선지 표기를 영어와 한문으로 무료 교체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여성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지난 2004년 9월부터 매년 상ㆍ하반기 1명씩 경영합리화와 수출증대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발굴, 포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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