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빈집털이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현관 출입문에 이중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우유 및 신문투입구를 막아 놓아야 한다. 가능하면 연휴기간 중에는 배달품은 줄이고, 신문, 우유, 택배, 등기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이웃에게 부탁해두는 것이 좋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8일 오전 많은 시민들이 출국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2일을 전후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총 51만5723명으로, 지난해 추석에 비해 14.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전후 5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50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처음이다.<br />김명섭 기자 msiron@
추석 연휴를 앞두고 8일 오전 많은 시민들이 출국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2일을 전후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총 51만5723명으로, 지난해 추석에 비해 14.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전후 5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50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

빈집털이범이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가스배관에 가시철망을 둘러놓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혹시 빈집을 노리는 도둑이 집에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도 있으니 집 전화는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시켜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빈집 사전신고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빈집 사전신고제는 집과 가까운 파출소에 집 비우는 기간을 미리 알리는 방법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수시로 순찰 활동을 벌인다. 파출소에서는 현금이나 귀금속의 보관도 신청받아 진행한다.

빈집털이 예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빈집털이 예방법, 전화 착신 꼭 해놔야겠다”, “빈집털이 예방법, 시골 가기전 집단속 철저히 하세요”, “빈집털이 예방법, 빈집 사전신고제 이용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