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음료로 전환 -콜드 브루, 여름 매출 평균 35% 늘어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인 ‘돌체 콜드 브루’가 출시 후 두 달 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돌체 콜드 브루가 판매 한 달 만에 150만잔 판매를 넘어선데 이어, 두 달 동안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와 ‘콜드 브루’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다.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지만 프로모션 이후에도 상시 판매 음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바리스타가 매일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소량씩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다. 매년 6월~8월 여름 시즌에만 판매량이 평균 35% 가량 늘어나는 등 꾸준한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6년 6월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등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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