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26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26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26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26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지난 26일 예탁결제원 일산센터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탁결제원의 크라우드펀딩 기반 창업지원 노하우와 고양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융합해 지역 창업ㆍ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예탁결제원 일산센터에서 ‘창업지원 공간’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 등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 성장ㆍ육성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일산센터는 2014년 11월 부산으로 본사가 이전된 이후 25차례 매각 시도가 이뤄졌지만 모두 유찰되어 향후 매각 완료시점까지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창업지원 공간 조성을 위해 콘텐츠 공동연구, 운영체계 마련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는 2021년 초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고양시의 ‘첨단산업 육성정책’과예탁결제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반의 창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창업ㆍ벤처기업의 성장ㆍ육성 및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