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먹고 입고 쓰는 선물 대신 변치않는 선물이 있다면?
㈜비핸즈(대표 박소연)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그림 쇼핑몰 그림닷컴(www.gurim.com)에서는 감동과 품격을 전할 수 있는 유명 작가들의 프린트 그림을 합리적인 가격의 추석 선물로 제안했다.
먼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는 유명작가의 작품을 특별한 기술로 찍어 낸 그림을 추천했다. 개양귀비 꽃 작가로 유명한 셜리 노박(Shirley Novak)의 ‘Pumpkin Poppies I’은 비핸즈가 자체 개발한 최고급 지클리 전용 원단으로 프린트 한 작품이다. 풍부한 색상과 세밀한 표현이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긴다.
파스텔 톤이 가득한 애버리 틸먼의 ‘The Usual Suspects’도 비핸즈의 인기 작품 중 하나.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전깃줄에 앉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느껴지는 그림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부모님께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민화 작품을 추천했다. 이숙자의 ‘화조도’는 꽃나무 위를 노니는 작은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부드러운 평화로운 분위기를 집안 가득 채워주는 작품이다. 비핸즈 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민화전용 원단인 ‘아트월’에 프린팅 돼 민화 고유의 특별한 질감과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남성을 뜻하는 나비, 여성을 뜻하는 꽃이 어우러져 기쁨, 사랑, 부부간의 화합을 의미하는 ‘화접도’도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는 제격이다. 시원한 공간 처리, 생동감 있는 구도, 화려한 색채의 감각적 표현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강렬한 색채의 팝아트 작가로 알려진 앤디 워홀의 드로잉도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A Gold Book, 1957’는 부드러운 곡선 드로잉과 선명한 색감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취향을 가진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비핸즈 박소연 대표는 “최근 남들과 다른 선물로 본인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 공간에 품격이 더할 수 있는 그림 선물이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림닷컴 ‘추석그림선물 기획전(http://www.gurim.com/plan/contents.aspx)’에서는 큐레이터가 고른 고품격 작품 36선을 만날 수 있다. (문의: 157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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