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0월 열리는 ‘20회 허준축제’의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허준 축제는 의성(醫聖) 허준이 나고 자라 주요 저서를 집필했던 강서구의 대표 축제다. 1999년 9월 5일 처음 개최된 이후 미라클-메디 특구 등 강서구가 의료 특화 도시의 이미지를 쌓는데 일조했다. 이에 구는 20번째 생일을 맞아 시작단계부터 주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하고자 주민과 함께 슬로건을 직접 만든다. 허준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나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작품규격은 15자 내외의 한글이어야 한다.
슬로건으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20회 허준축제와 관련된 홍보물 제작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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