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로키산의 악몽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10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앞선 네 경기에서 아홉수 탈출에 실패했다. 직전 경기인 콜로라도 원정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하지만 그 전 세 경기는 잘 던지고도 운이 따르지 않았다.
류현진은 오늘 만나는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통산 10경기 7승 1패 평균자책 2.26으로 우위를 점했다. 홈에서 경기가 열린다는 점도 류현진의 승리 확률을 높인다. 류현진은 올 시즌 홈 경기에서 6승 무패에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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