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63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는 19억8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경로식당 급식지원 등 73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175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2만5050원 지급 조건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경비 5000원을 지급한다.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다음달 28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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