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아이폰6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 주가는 3만 46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7% 올랐고 LG이노텍은 2.33% 상승한 13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기업이 애플에 디스플레이 패널, 카메라모듈 등 부품을 공급하는 만큼 지난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세계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면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대투증권과 신한금융투자, SK증권 등 증권사들은 이날 아이폰6 출시 수혜주로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을 꼽았으며 하이투자증권은 아이폰6 출시를 계기로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보다 27.2%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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