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무대 위에서 난데없이 스트립쇼를 펼쳐 구설수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4 패션 록스(Fashion Rocks)’ 무대에 모델 라라 스톤과 함께 올랐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무대 위에서 갑자기 옷을 벗는 돌발 스트립쇼를 펼쳤다. 그는 상의와 바지, 양말을 차례로 벗어던진 뒤 팬티 바람으로 무대에 섰다. 비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와 야유가 동시에 튀어나왔다.
저스틴 비버가 이같은 행동을 한 이유는 속옷 브랜드 홍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행동을 “계획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해 난장판으로 만든 혐의로 2년 기간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비버는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논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흑인 비하 논란 등 수시로 구설수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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