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소스·각종 재료 가미

HMR 요소 강화해 조리 편의 ↑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요리할 때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는 참치캔이 등장했다. 가정간편식(HMR)을 선호하는 바쁜 현대인의 조리 편의를 더하기 위한 제품이다.

동원F&B는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한 RTC(Ready to Cook) 참치캔 ‘동원참치 쿡’ 4종(미역국용, 짜글이용, 볶음밥용, 김치찌개용)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동원참치 쿡은 요리에 활용하기 좋도록 맞춤형 소스와 각종 재료로 양념돼 있다. 요리에 필요한 별도의 부재료를 곁들이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100g 소용량 제품으로 1~2인분 요리에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1980원이다.

RTC(Ready to Cook) 참치캔 '동원참치 쿡' 4종 이미지 [제공=동원F&B]
RTC(Ready to Cook) 참치캔 '동원참치 쿡' 4종 이미지 [제공=동원F&B]

4종은 각각 미역국, 짜글이, 볶음밥, 김치찌개에 활용하기 좋게 맞춤형 소스로 양념됐다.

‘미역국용 참치’는 참기름, 미역 농축액, 마늘 엑기스 등 실제 미역국 재료 베이스의 양념이 가미됐다. 불린 미역에 참치 한 캔과 물만 부어 끓이면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짜글이용 참치’는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양념돼 각종 자투리 야채와 함께 끓이면 참치 짜글이가 완성된다. ‘볶음밥용 참치’는 특제 볶음밥용 소스와 굴소스 양념에 당근, 감자, 새송이 등 다진 재료가 어우러졌다. ‘김치찌개용 참치’는 김치찌개에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도록 다진 양파와 각종 소스가 첨가됐다.

동원F&B는 동원참치 쿡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원참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장 맛보고 싶은 제품을 선택하고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품 4종을 받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HMR 요소를 강화해 소비자들이 참치캔을 더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참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