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국내 유일의 '2019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가 지난 3일 경북 청도군 청도야외공연장에서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어서 오이소! 이리 오시개! 함께 해옹! 청도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펫스타런웨이, 반려동물 인생사진관, 가수 동물왕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에 이은 콘서트에서는 당초 60인조로 계획됐던 경북도립교향악단이 80인조로 확대·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름다운 선율을 군민들에게 선사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는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됐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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