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은행은 경북도,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은 고교 졸업 후 경북도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경북 도내로 전입신고가 완료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시 그 이자를 경북도가 전액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관련 대출에 따른 이자 전부를 지원한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대구은행은 전세자금에 대한 대출 지원을 하게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의 고졸 중소기업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용이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청년과 저소득층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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