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가 최근 시장 상황 악화를 이유로 코스닥시장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캐리소프트는 미·중 무역분쟁과 코스닥시장 급랭 등 대내외 요인을 고려해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앞서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현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잔여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는 이달 내 상장을 목표로 지난 5∼6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행했다.
다만 캐리소프는 주식시장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맞춰 연내 상장에 재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캐리소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언어 빅데이터 업체인 플리토에 이어 사상 두 번재로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추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