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울산 한 요양병원 5층에서 60대 환자가 추락해 아래서 청소를 하고 있던 미화원을 덮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환자는 숨지고, 미화원은 크게 다쳤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울산 모 요양병원 병동 5층에서 60대 환자 A씨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청소 중이던 이 병원 60대 미화원을 덮쳤다.
두 사람 모두 119 구조대가 출동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으며 미화원은 다리 쪽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