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20일 기관단체장과 도·시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지구대 대수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자.
동부지구대는 지상2층규모(71.66㎡)에 1997년 11월에 신축되어 약 22년이 경과된 노후 청사로 편의시설 부족 등 근무환경이 열악해 주민 3만 4000여명의 각종 치안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꾸준히 대수선공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경북 지방청과 영주경찰서에서 지난4월부터 건물외벽 수리뿐만 아니라 민원응대실, 휴게실, 집무실 등 약 90일간의 공사를 진행하여 쾌적하고 주민친화적인 지구대로 거듭났다.
김상렬 경찰서장은 “이번 동부지구대 대수선 공사로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쉼터 같은 역할과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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