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전통의 강호 ‘무적함대’ 스페인과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에서 이변없이 나란히 6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히온의 무니시팔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로 제도와 유로 2020 예선 F조 6차전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낚았다.
이로써 스페인은 쾌조의 6연승 행진으로 승점 18을 기록해 2위 스웨덴(승점 11)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조 선두를 질주했다. 같은 F조의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1-1로 비겼다.
이탈리아도 J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2위 핀란드를 2-1로 물리치며 6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또 같은 J조의 그리스는 리히텐슈타인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D조의 덴마크는 조지아와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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