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등으로 채워진 ‘우리(WOORI) 희망상자’를 지난 9일 구세군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오른쪽)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등으로 채워진 ‘우리(WOORI) 희망상자’를 지난 9일 구세군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오른쪽)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제철과일을 비롯한 각종 먹거리를 채운 ‘우리(WOORI) 희망상자’를 지난 9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은 구세군을 통해 제철과일과 간편식 등으로 채운 희망상자 1440개를 12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게 된다.

우리금융은 올해 설을 앞두고는 희망상자 2300개를 마련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손태승 회장은 “WOORI 희망상자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