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FA 랭킹 7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올해 겨울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들의 랭킹을 선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그러면서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9.95를 찍는 등 시즌 막바지에 벽에 부딪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사이영상 도전은 빛을 잃었고, 이번 겨울에 얼마나 높은 금액의 계약을 따낼지에 대해 온갖 의문을 낳았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해 12승 5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FA 랭킹 1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게릿 콜이다. 이어 앤서니 렌돈, 스티브 스트라스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등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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