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18일 경기 용인시 한 저수지에서 숨진 지 수십 년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의 머리부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저수지 주변 수풀에서 백골 상태인 시신 머리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른 신체 부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백골 상태로 봤을 때 숨진 지 수십 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 시기와 신원 등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백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