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캐쳐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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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쳐팀= 함상범 기자] 악몽 스토리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걸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게임 ‘킹스레이드’와 협업을 통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발라드풍의 깊은 이미지의 멜로디와 가사는 물론 의상과 안무까지 마치 하나의 게임 캐릭터가 된 듯 했다.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서의 포즈도 비장미가 있었다. 신보 ‘레이드 오브 드림’은 게임 ‘킹스레이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는 게임 ‘킹스레이드’의 메인스토리를 테마로 혼란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표현했다. 그런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드림캐쳐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Raid of Dream)’ 쇼케이스가 열렸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에 컴백한 소감은?“해외투어가 있어서 8월 초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또 우리는 컴백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즐겁게 준비를 끝냈다”(지유)

▲이번 음반에 대해 설명한다면?“이전에는 강한 악몽을 표현하기 위해 센 음색으로 노래를 불렀다면 이번에는 쓸쓸한 카리스마를 전달하고 싶었다. 최대한 목소리도 담백하고 고독하게 부르려고 했다”(지유)“제가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됐다고 생각하면서 춤을 췄다. 실제로 게임을 많이 하기도 하고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많이 생각했다. 연기에 비중을 많이 뒀다”(유현)

▲게임과 협업을 하는 독특한 설정인데 기분이 어떤가?“‘킹스레이드’에서 콜라보를 제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됐다고 생각했다.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협업은 그간 못해본 도전이라 감회가 새롭고 신난다”(시연)“이번에 처음으로 검을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거웠다. 신기한 경험을 했다”(유현)▲기존 악몽시리즈와 이번 앨범과 차이가 있다면?“이번에는 ‘킹스레이드’의 세계관에 드램캐쳐가 녹아들었다. 우리의 세계관이 해당되지는 않는다”며 “‘킹스레이드’에는 의심과 혼란, 반전이 있다. 이 세가지 테마를 기억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시청했으면 한다. 새로운 악몽시리즈는 앞으로 다음 앨범에서 계속될 것이다”(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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