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들을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하지 않았고, 아들이 이중국적을 갖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설립 연월일이 2000년입니다, 2000년. 저희 아이를 출생한 연월일은 1997년입니다. 이게 명백히 가짜뉴스라는거는 거기서부터 알 수원정 출산 장소라는 의혹이 나온 산후조리원은 아들이 태어난 이후 만들어진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처음 나경원 아들 의혹을 제기했던 미국의 한인 인터넷 커뮤니티 미시USA에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 대한 제보가 또 올라왔다.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2000년에 설립된 것은 맞지만 그 수년 전부터 설립자인 하나병원 측에서 라치몬트 빌라에서 미인가로 산후조리원을 운영했었다는 것이다. 또한 1998년에 그 곳에서 산후조리를 했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올라왔다.
민주당은 출생신고서 등 관련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의혹이 말끔히 해결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는 건 “의혹만 더 키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