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팀의 9-4 대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561타수 148안타)를 유지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는 3-1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터뜨려 다시 누상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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