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의성군이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에 나섰다.
의성군은 본청과 읍면 민원실 총 20개소에 응급 비상벨을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봉화군 소천면 민원실 총기사고 등 전국 지자체 민원실에 폭언·폭행이 증가함에 따라, 악성민원으로부터 방문객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경찰서와 협업해 응급 비상벨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비상벨이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돼 사건 발생지에서 가장 가까운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출동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언·폭행 등의 악성민원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