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3일 인도네시아 명문 가자마다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족자경찰청, 교육청, 교통청, 족자주청과 양국 대학원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 첫날 가천대 허억 교수와 양두석 교수가 한국의 교통사고 감소 기법을 발표했고, 가천대 대학원생들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육·시설·법,제도, 보행자면허증, 워킹스쿨버스에 대해서 각각 발표했다.
이튿날은 교통안전 모범 초등학교를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헬멧과 교재 등을 기증했다. 마지막날은 양국간 자유토론이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감소 기법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해 현지 교통사고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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