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합병 뒤 올 3월까지 총 7000억 평가손실”
[헤럴드경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2015년 5월 합병 발표 이후 지난 3월까지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투자에 대한 평가손실이 총 7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9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처럼 주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한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투자 평가 손실은 직접투자에서 약 3687억원, 위탁투자에서 약 3128억원 등 총 6815억원에 달한다.
정 의원은 "6815억원을 지난 6월 기준 1인당 월평균 노령연금수급액인 52만2975원으로 나누면 약 130만명이 받을 수 있는 수급액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며 "박근혜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불법 개입하는 바람에 나타난 손실"이라고 꼬집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