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55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시행한 자치구별 실적 평가에서 양천구는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내년 예산에 약 받게 됐다.

양천구는 신규 수급가구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 분야에서 해마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