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배원복〈사진〉 경영지원본부장이 건설사업부문 대표 이사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림산업은 석유화학사업부 김상우 대표와 건설사업부 배원복 대표로 구성된 각자대표가 경영을 총괄한다.
1961년생인 배 대표는 1984년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LG그룹에 입사, LG전자에서 상무를 거쳐 2007년~2017년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해 3월 대림오토바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됐고, 올해 6월 대림산업의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연진 기자/yj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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