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레 하이 안(48) 베트남 교육부 차관이 17일 교육부 건물 8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 차관은 이날 오전 7시 10분(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있는 교육부 건물 8층 발코니에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
현지 경찰은 현장을 봉쇄하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 차관은 지난해 11월 차관으로 임명됐고, 2021년 차기 교육부 장관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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