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네이버(NAVER)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소프트뱅크와알리바바의 투자를 유치해 몸값을 높여 일본 증시에 상장할 것이란 기대감에 네이버주가가 5%대 급등세를 보였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52% 오른 78만 4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일부 매체는 네이버가 지분을 100% 소유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의 투자를 유치해 일본 증시에 상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다음 달 9일 중대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업무제휴를 맺어 몸값을 높인 뒤 일본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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