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마지막 공연이 오는 25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안동시 제공)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마지막 공연이 오는 25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총 30회의 공연가운데 오는 25일 오후 7시 문화의 거리에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 중이다.

29회가 진행된 현재 1만2,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고, 그중 500여 명이 외국인이 공연을 즐겼다.

도심에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관광 콘텐츠가 되고 있음을 방증했다.

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60분 상설공연 내용 중 연출을 통해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30분 정도 진행한다.

도심지를 찾는 국내·외 체류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체 공연을 보기 위해 하회마을로 관광객들을 유도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으로 몰리도록 유도했다.

유수덕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이 성공리에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연의 질을 높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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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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