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미래인재·사회적배려자·농어촌학생전형 등 총 721명 대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오는 26일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를 한다.
25일 안동대에 따르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ANU미래인재전형(514명), 사회적배려자전형(39명), 농어촌학생전형(168명)의 1단계 서류평가 합격자 721명이 대상이다.
안동대는 이번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를 반영해 다음달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면접고사에서는 공동체의식, 공감능력, 전공전합성, 논리적사고력, 탐구능력 등 지원자의 인성과 성장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면접 진행시 지원자 성명, 출신 고교명, 부모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답변을 금지하는 등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ANU미래인재전형은 4.55대 1(158명 모집, 719명 지원), 사회적배려자전형은 4.58대 1(12명 모집, 55명 지원), 농어촌학생전형은 4.98대 1(49명 모집, 244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권순태 총장은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서 학연, 지연, 혈연 및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며, 명확한 평가기준을 가지고 대학의 인재상과 학생의 노력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학생을 평가 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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