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부진 속 수익률 돋보여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헤럴드투자대상’에서 최우수 국내펀드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밸류 10년투자 배당증권자투자신탁(주식)’이 올해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우수한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보여 최우수 국내펀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 자체의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코스피의 고배당화에 따라 배당매력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스피 고배당주 투자를 확대하고, 약 10~15% 수준의 배당성장주에 선별 투자해 초과 성과달성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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