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 발표 아파트 브랜드 지수에서 ‘자이’ 14개월째 1위 유지 올해 2만8000여 가구 공급 예정… 광주서 분양 앞둔 단지로 관심↑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이달 17일 공개한 브랜드 지수(BSTI, Brand Stock Top Index)에서 GS건설의 자이가 859.9점을 얻으며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자이는 지난해 8월 BSTI 848점을 얻어 846.9점에 그친 삼성물산의 래미안을 제치고 월간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줄곧 부문 정상을 유지 중이다.

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3분기에 38위까지 오르며 브랜드가치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스탁은 “자이는 지난 2년간 각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에 집중적인 분양을 성공시키며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했으며 올해도 전국에 총 2만8000여가구를 공급하는 등 명실상부한 아파트 브랜드 1위 위상을 굳혀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에서 GS건설과 금호건설이 손잡고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S건설·금호건설은 오는 11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등을 도보통학 가능하며 호남지역 명문대로 손꼽히는 전남대, 광주교대가 인접하고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말바우시장, 전남대 상권 등 생활 편의·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한 동광주IC가 가깝고 광주역도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확보돼 있다. 이에 더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단지 주변을 지날 예정이라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체육과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우산체육공원과 우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단지 내에 대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자이만의 단지 특화 조경이 적용될 예정으로 도심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광주 북구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광주 지하철 2호선 착공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고, 최근 광주 새아파트들의 분양성적이 좋았던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등산자이&어울림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견본주택 앞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