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 25일 ㈜두영에프앤디와 육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허정열 문경시 부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부의장, 농업회사법인 ㈜두영에프앤디 김미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품업체인 두영에프앤디는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3306㎡에 25억원을 투입해 육포 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통해 문경지역 축산물과 오미자를 원재료로 구입하고 30여명을 고용키로 했다.
김미영 대표는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돼 기쁘다"며 "문경의 약돌한우, 약돌돼지, 오미자를 결합한 신상품을 개발해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열 문경시 부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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