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6일 더불어민주당에 또다시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에서 입당을 불허를 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손 의원이 오늘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입당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윤 사무총장은 다음주 중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후 입당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손 의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주·화순 지역구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며 "미력하나마 2020년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고 했다.
손 의원은 작년 12월 무소속 이용호 의원과 함께 민주당 입당 신청을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지난 1월 입당을 불허했다. 2017년 대선 기간 국민의당 소속으로 민주당 후보 낙선 활동을 했다는 이유였다. 손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