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이르면 오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안건을 논의한다. 후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가 2조5000억원을 제시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곧바로 아시아나 인수를 위한 본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연내 매각 마무리도 가능한 일정이다.
하지만 인수가격 등 구체적인 조건을 두고 금호산업과 우선협상대상자 간 치열한 줄달리기가 예상돼 최종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아시아나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과 제주항공-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